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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協 인도네시아 연구회 가동시장잠재력 불구 한국 화장품 점유율 0.63% 불과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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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업계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對인도네시아 수출 증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연구회를 구성 운영한다. 앞서 대한화장품협회는 아세안 화장품 시장의 중요성과 수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2014년 7월에 아세안화장품협회 준회원에 가입한 바 있다.

한국산 화장품 시장점유율 0.6% 불과

아세안은 약 6억명의 인구를 가진 거대 시장이며, 2013년 우리나라의 對아세안 수출액은 약 2억 2,775만불로 전체 화장품수출액의 18.5%(전년대비 15.2% 성장)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15억불 규모로 전년대비 5.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잠재력 있는 시장이나, 우리나라 화장품의 對인도네시아 수출 비중은 총 수출액 중 0.8%이며,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화장품 중 한국산의 점유율은 0.63%이다.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2014코스모뷰티인도네시아 박람회(‘14.10.9.~10.11)에 한국관(12개사)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또한 대한화장품협회에서는 인도네시아화장품협회(PERKOSMI)와 양국의 무역증대를 위해 세부적인 허가절차,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필요한 경우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할랄인증기관 방문 협력 방안 논의

한현 협회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LPPOM-MUI)을 방문하여, 할랑 인증 신청 절차 및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인증 신청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아세안 화장품 규정 연구, 인도네시아 수입 허가 절차 연구, 할랄인증 절차 공동 대처 등의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연구회를 구성키로 했다.

인도네시아 연구회 참여를 희망하는 회사는 10월31일까지 화장품협회(e-mail : mjhong@kcia.or.kr)로 연락하면 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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