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마녀공장이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든 어린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마음껏 놀고 웃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취지를 담아 ‘어린이날 에디션 with 틴틴팅클’을 15일 출시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돌봄 공백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은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아래 마음껏 놀이하는 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환기하기 위해 돌봄 공백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에디션 with틴틴팅클’을 기획했다.

누구나 공감할 법한 어린이들의 에피소드를 고양이 캐릭터 '틴틴'과 '팅클'로 그려내며 16만명에 달하는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스타툰 작가인 난(NA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틴틴’과 ‘팅클’ 캐릭터가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마녀공장 베스트 아이템의 패키지에 담았다.

마녀공장의 ‘어린이날 에디션 with 틴틴팅클’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퓨어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히더 카밍 에센스 패드의 4종으로’ 선보인다. 스페셜 에디션 4종은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가격 혜택 외에도, ‘어린이날 에디션’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틴틴팅클’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 굿즈 ‘아크릴 키링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공백으로 소외된 아동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어린이날 에디션 with 틴틴팅클’을 기획했다”며, “NAN 작가님과 함께한 귀여운 패키지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동들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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