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이것만은 꼭!

새하얀 설원에서 스릴을 만끽하는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강력한 자외선부터 매서운 칼바람까지, 평소보다 피부를 더 상하게 하는 스키장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스키장에서의 피부 관리법을 알아본다.

△자외선 차단 필수

여름이 아니라고 자칫 자외선 차단에 소홀할 수 있는 시기다. 하지만 일반 햇빛의 4배 이상의 자외선 강도를 가진 설원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스키장 눈밭에서의 햇빛 반사율은 여름철 모래 사장의 햇빛 반사율보다 훨씬 높다. 자외선은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고 피부에 스트레스를 안겨주기 때문에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구달 아마조니아 아사이베리 선크림은 천연 슈퍼 항산화 성분 아사이베리 추출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있는 피부,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선크림이다. 특히 높은 자외선 차단 수치(SPF50+/PA+++)로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각종 야외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머리카락, 바디 건조증 예방

스키장의 건조하고 매서운 바람으로 인한 수분 부족은 얼굴 피부뿐 아니라 바디피부, 머릿결까지 거칠게 만든다. 찬바람에 무방비로 노출될 머리카락과 장시간 스키 부츠와 장갑속에서 갇혀 있을 손, 발 등과 같은 바디피부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구달 아마조니아 브리티 큐어밤은 건조한 모든 부위에 바를 수 있는 멀티케어 밤으로 찬바람에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상처치료와 함염효과가 좋은 아마존 천연성분 브리티 오일이 함유되어 각종 트러블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충전 및 피부진정

스키장에서 돌아온 후에는 찬바람과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히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스키장의 강한 자외선과 찬바람은 기미와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 건조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구달 쿠푸아수 슬리핑 마스크는 수분 함유량이 높은 쿠푸아수 버터가 피부 수분 증발을 막아 스키장에서의 찬바람으로부터 빼앗긴 수분과 영양을 충전해주는 제품이다.

구달(www.goodal.co.kr)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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