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립(대표 정수철)은 2002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바디제품을 협찬한다. 건강함과 당당함을 내세우는 최종 본선 진출자 38명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매끄러운 바디피부 연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은 예년 참가자들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가꾼 바디의 소유자들이어서 그들이 사용중인 바디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해본 한 슈퍼모델 참가자는 “이플립 소프트터치 바디 슈크림은 국내 바디케어 브랜드의 선두답게제품력이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플립 소프트터치 바디 슈크림은 무겁고 끈적이는 바디 크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제품이다.(306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