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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체감 규제혁신 방안 논의2024 첫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워크숍...5개 분과 킥오프 협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4.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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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5일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2024년 첫 워크숍을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하고 화장품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업계가 체감하는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5일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2024년 첫 워크숍을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하고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에 따른 화장품 업계의 대응 역량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는 화장품 분야의 정책 수립과 규제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22년 6월 출범)운영위원회 및 5개 분과(제도‧안전, 표시‧광고, 기준‧심사, 제조·품질, 자격·교육)로 구성됐다.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를 통해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요건 완화 △화장품 수출지원 방안 마련 △색소 시험법 국제조화 추진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 운영 등 소비자와 업계에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을 추진해왔다.

2022년에는 4개 분과에서 14개 과제 운영(9개사 12명 참여), (’23년) 1개 위원회, 5개 분과, 11개 과제 운영(16개사 37명 참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비건화장품 광고 안내서 마련 ▲화장품 포장의 기재‧표시 상세방법 질의응답집 마련 ▲기능성화장품 심사기준 개선 ▲화장품 광고에 대한 업계의 자율적 자정 노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미국 등 여러 해외 규제기관에서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규제를 강화(예,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함에 따라, 식약처가 해당 규제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및 업계의 대응 역량 강화에 필요한 가이드라인, 교육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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