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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25대 집행부 출범이선심 회장 11일 취임식…전국 미용인 지혜 역량 모아 변화·혁신 지속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7.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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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5대 회장이 앞으로 4년 동안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변화와 개혁을 지속하겠다는 내용의 취임사를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국내 최대 뷰티 직능단체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5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7월11일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5대 중앙회장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 동안 변함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것을 선언했다.

이선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대한미용사회 25대 집행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함께 25대 대한미용사회 임원으로 활동할 부회장님 이사님 모두에게도 축하의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 저의 인격을 깡그리 멸시하는 네거티브가 판을 친 이번 선거에서 대의원 여러분들이 흔들림없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결과 나머지 3명의 후보 합산 표보다 72표를 더 주셔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 제가 24대 중앙회장으로 당연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주신 것으로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이제는 대한미용사회 선거에서 그 어떠한 네거티브나 비방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흔들림 없이 냉철하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계신 대의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선심 회장은 “저는 지난 24대 중앙회장으로 일하면서 코로나가 창궐하는 가운데서도 4년 중임제 정관개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미용사법·공중위생관리법악법 저지, 미용실코로나 정부지원금 혜택, 이동형미용실 추진정책저지, 미용사회 부채 50%이상 상환, 미용사회 업무전산화정책 등 열심히 일했다.”면서 “오늘 출범하는 25대에서는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를 향해 뛰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0만 회원을 목표로 부채를 전액 상환해 빚 없는 중앙회, 미용인 행복시대를 열어갈 미용교육연수원 건립, 글로벌 K-뷰티를 실현할 아시아 미용사협회 창립, 미용인을 위한 미용인이 원하는 미용업법 제정 등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중앙회장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면서 전국 미용인 여러분들이 서로의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선심 회장은 “미용인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서 25대 대한미용사회 집행부가 출범한 만큼 오늘 출발하는 초심 그대로 변함없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나겠다.”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겸허한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체장들도 이선심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축사에서 “이선심 회장은 59년 역사를 지닌 미용사회중앙회 요구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애쓴 지도자.”라며 “이선심 회장을 중심으로 미용인들이 화합하고 결속을 다져 골목상권 미용실 업종 선진화 등 현안해결에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조수경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장, 강경남 대한미용사회중앙회 19대 회장, 허명 한국여성단체연합회장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조수경 회장(현.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이선심 회장님은 마음이 아름다운 지도자로 우리나라 미용산업을 이끌 지도력과 능력을 갖춘 분.”이라면서 “앞으로 미용계 현안 해결에 9개 공중위생단체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회 허명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선심 회장의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58개 단체, 500만명의 회원과 함께 미용계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경남 19대 미용사회중앙회장은 치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미용가족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은 이선심 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근본에 충실한 협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선심 회장 가족들.
가족공연

한편 이날 이선심 회장 취임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이선심 회장의 두 딸 가족들의 합주공연, 남성 4중창 ‘K-팝페라 앙상블’의 축가로 행사장은 고품격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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