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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 미용사회장 재임시절 비리 폭로민생경제연구소 국민신문고 고발장 접수, 아들에 일감몰아주고 비용 과다 책정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4.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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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영희 의원.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을 13년 동안 4연임하고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 최영희 의원이 회장 재직중 비리 혐의로 고발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공익적 시민단체인 민생경제연구소(공동소장 임세은·안진걸·송현석)와 민주시민기독연대(대표 양희삼 목사), 시민연대함깨(공동대표 김기태 미국변호사)는 공동으로, 2023년 4월 4일 국민의힘 소속 최영희 국회의원(비례)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여러 비리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으로 장기간 재임하면서 중앙회장 직위를 남용해 자신의 아들에게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주고 비용을 매우 과다하게 책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들에게는 큰 이익을 주고, 미용사회중앙회에는 큰 손해를 끼친 혐의다.

심지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을 사임한 지금도 미용사회 중앙회 업무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현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는 내용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즉시 철저한 수사에 나서서 신속하고 엄정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이 공당임에도 불구하고 검증도 없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많은 비리와 물의를 일으킨 의혹과 비판을 받고있는 최영희 의원을 비례의원으로 공천한 것은 강력히 규탄받아 마땅하다는 지적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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