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기능성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바노가 동아 TV ‘브라이언 강예빈의 좋아요’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바노는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에서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2월 4일 방송된 ‘좋아요’ 프로그램에서 바노 개발자 반재용 원장과 함께 환절기 피부관리법을 알아보고 ‘바노 인젝션 마스크’와 ‘잇츠리얼 안티에이징 세럼’, ‘잇츠리얼 화이트닝 크림’에 대한 효능과 패널들의 솔직한 평가가 소개됐다.

환절기 피부 관리법을 알아보기 위해 찾은 바노바기 성형외과·피부과 반재용 원장은 “피부는 주변 환경과 자신의 몸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충분히 효과가 있는 보습제를 자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마스크팩은 일반적인 화장품보다 효과가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고 도움이 될 마스크팩을 정확히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피부과에서 만든 바노 인젝션 마스크팩은 피부과 주사 성분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피부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팩이다. 백옥주사, 아기주사, 신데렐라 주사, 물광주사 성분이 들어 있는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또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가져다 주는 데이 크림과 하루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나이트 크림이 함께 내장된 잇츠리얼 화이트닝 크림도 소개됐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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