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2015년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시한다. 12컬러로 출시되는 아이 섀도우의 새로운 진화, 섬세한 미네랄 텍스타일을 사용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아이 틴트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완성되는 플루이드 포뮬라인 신개념 아이 섀도우다.

일반 섀도우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발색이 가능하며, 놀랍도록 부드러운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번지지 않고 오래도록 지속된다. 컬러 레이어링이 완벽한 반투명한 컬러들에 자연스러운 효과와 정교한 우아함을 가미시켜 어떠한 메이크업 룩이라도 완벽하게 연출한다.

두 가지의 텍스처로 변형이 가능한 아이 틴트는 마치 필름처럼 즉각적으로 피부 위에 완벽하게 얇고 균일한 막을 씌우면서, 리퀴드에서 파우더리하게 변화한다. 아이 틴트는 어떠한 끈적임이나 잔여물 없이 번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완벽하게 피부에 남으며 눈꺼풀에 밀착된다.

또한 듀얼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있어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로 활용하거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도 완벽한 역할을 한다.

해당 제품의 용량은 6.5ml이고 가격은 4만 8천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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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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