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올인원 (all-in-one) 제품인 유니버셜 크림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유니버셜 크림은 비왁스와 달콤한 야생 꽃들의 유니크한 조화를 통해 탄생한 올인원 유기농 크림으로 24시간 동안 온 가족의 페이스와 바디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향을 지닌 매도스위트 성분이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해주며, 진정효과가 뛰어난 엘더 플라워가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 준다. 또한 비타민A가 풍부한 비왁스 성분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가두고 외부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제품 용기에 멜비타의 에코 스토리를 대표하는 벨르(Belle)와 비(Bee) 일러스트가 프린트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해당 제품의 용량은 100ml이고 가격은 2만9천원이며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를 비롯해 여의도 IFC몰, 신세계 센텀시티점 및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Hmall, 신세계몰, AK몰, 갤러리아몰, CJ몰, GS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02-3014-2950 / www.melvita.co.kr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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