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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국가자격제도 내년 7월 시행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공포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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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국가기술자격제도가 내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메이크업종을 미용업에서 분리해 세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10월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상태라고 밝혔다.

2014년 10월15일자 전자관보 129면에 게재된 대통령령 제25656호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에 따르면 현재 화장 관련 영업을 하기 위하여 화장 이외에 머리카락 자르기 등에 관한 자격을 갖추어 일반 미용업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화장에 대한 수요의 증가와 전문화되는 미용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앞으로는 화장 및 분장에 관한 미용업을 별도로 신설함으로써 미용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해당 분야와 관련 없는 다른 분야의 자격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 비용 등을 줄인다는 취지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됐다.

메이크업을 미용업에서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일자는 2015년7월1일이다.

개정안에 따른 미용업 세분화 내용은 우선 미용업(일반)의 경우 파마 머리카락 자르기, 머리카락 모양내기, 머리피부손질, 머리카락 염색, 머리감기,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이다.

미용업(피부) 업무범위는 의료기기나 의약품ㅇ르 사용하지 아니하는 피부상태 분석, 피부관리, 제모,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이다.

미용업(손톱 발톱)은 손톱과 발톱을 손질 화장하는 영업이며 이번에 신설된 미용업(화장 분장) 업무범위는 얼굴 등 신체의 화장, 분장 및 의료기기나 의약품은 사용하지 아니하는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이다. 미용업(종합)은 머리·피부·네일·메이크업 까지의 업무를 모두하는 영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황경원 주무관은 “이번 개정안은 메이크업을 미용업에서 분리해 별도의 자격과 면허를 부여하는 업종분리가 핵심”이라면서 “메이크업 국가기술자격제도는 고용노동부의 자격제도 신설 절차를 거쳐 2015년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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