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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83% 하반기 매출 전망 낙관상반기 매출 초과달성 27% 기능성 산업발전 기여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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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화장품 산업 전망 CEO설문조사

CEO 대부분이 하반기 경기와 매출 전망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모습이다.

상반기 매출 실적에 대해서는 목표 10% 이상 초과달성 하거나 목표의 90%를 달성한 경우도 많아 경기침체와 시판 유통 다변화 등 시장변수에도 상당수 기업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화장품은 국내 화장품 산업을 키우는데 기여한 반면 고시 성분 활용으로 품질력을 하향 평준화한 측면이 있다는 비판적인 지적도 나왔다.

해외화장품박람회도 CEO들의 관심사다. CEO 대부분은 앞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화장품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거나 시장상황을 고려해 참가할 계획이다.

본지가 창간 18주년을 맞아 주요 화장품 기업 CEO를 대상으로 지난 한달 동안 실시한 화장품 기업 CEO 설문조사 결과다.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해 조사대상 CEO 83.3%는 다소 좋아진다고 답했다. 나빠진다는 응답은 8.3%에 불과했다. 이는 상반기 매출실적이 10%이상 초과했다(27.3%), 목표의 90%를 달성했다(18.1%)고 답한 CEO 들이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를 낙관적 시각으로 분석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화장품법 중 규제라고 인식하는 부분은 표시광고 실증제도 72.7%, 기능성화장품 허가 심사 18.2%로 나타나 기능성화장품 심사건수 폭주로 인한 심사지연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화장품박람회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50%,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 41,7%로 조사대상 CEO 가운데 91%가 해외박람회 참가에 대해 비교적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박람회 참가 목적은 시장개척 및 브랜드 홍보가 81.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50%의 CEO들이 수출국가 법규와 제도 등 시장진입 규제 때문에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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