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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광고·파라벤 관리 강화식약처, 국회 업무보고···탈모방지제 수거검사 실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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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또 화장품에 대한 함유된 파라벤 성분에 대한 관리도 지금보다 한층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화장품 안전기준을 개정하고 위해평가를 통해 화장품 중 파라벤류 사용기준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모제 관련 규제도 강화된다. 식약처는 이번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제모제 거짓광고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거짓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제모제 거짓광고에 대한 조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및 제조유통 안전관리도 강화될 전망이다. 식약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정부는 앞으로 화장품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관리기준의 국제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OECD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국내 도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1건 중 9건에 대한 도입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전체 도임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장품 제조유통 안전관리 정책으로 정부는 의약외품 중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황사방지용 마스크, 탈모방지제, 모기기기피제 등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중인 샴푸, 로션, 오일 등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등 배합금지 원료의 함유가 의심되는 화장품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가 공개한 배합금지 원료 함유 화장품 수거검사 품목수는 지난해 102 품목에서 2014년 9월말 현재 408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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