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를 운영하는 해브앤비(대표 이진욱)가 최근‘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노비즈(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서 주최하고 중소기업청이 후원한‘이노비즈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기업의 신뢰성과 질적 제고 등을 고려햐 전 업종 대상으로 실시했고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의 3단계의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해브앤비는 이번 선정으로 청년인턴제 지원 연계, 병역지정업체 신청 시 가점 10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는다.

해브앤비는 지난 2004년 창립해 헬스(Health)와 뷰티(Beauty)를 사명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아름답고 건강해야 할 권리는 함께 지켜나가는 코스메틱 브랜드 전문경영 기업으로,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닥터자르트’와 남성 전문 브랜드 ‘DTRT’를 보유하고 있다.

해브앤비의 인사 제도는 개인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한 인재 채용을 시작으로 육성, 배치, 평가, 보상제도로 이뤄지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리더십 교육은 물론 정기적인 해외 박람회 참관 및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 건강 진단 및 동호회 활동, 자기계발 지원비 등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임직원들에게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진욱 대표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임직원들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계획이다. 미래경영을 위한 꾸준한 투자와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직원들의 가치적인 만족감 증진을 위해서도직원들의 가치적인 만족감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기업의 내,외적 성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브앤비는 2012년 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11년 eTrust 우수인증업체 수상, 2010년 벤처기업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의 문화를 인증 받고 있다.

해브앤비(www.haveandbe.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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