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내추럴하게, 밤에는 화려하게
에뛰드와 함께하는 새내기 맞춤 메이크업
어느 덧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성인이라는 신분상승과 더불어 숨어서 몰래 했던 화장을 당당하게 하고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학 신입생들의 마음은 더욱 설렌다.
하지만 부족한 화장 기술은 자칫하면 새내기를 복학생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에뛰드하우스에서는 새내기의 풋풋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련되게 마무리하여 캠퍼스의 ‘완소녀’ 가 될 수 있는 간편하고도 손쉬운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 Day :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하게!
아침부터 강의를 들으러 온 것인지 무도회장에 온 것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과도한 화장을 하는 것은 비호감의 지름길이다.
에뛰드하우스 박민아 BM은 “신입생들은 화장이 익숙지가 않아서 완벽한 피부표현을 위해 선크림,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의 제품을 모두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그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본연의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피부는 촉촉한 밤이나 비비크림을 사용해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발라주고 잡티는 컨실러로 살짝 커버하여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옅은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얼굴 선을 살려주면서 립 틴트로 입술을 물들이면 자연스러우면서 생기 넘치는 인상이 완성된다.
에뛰드하우스의 수분가득 콜라겐 밤은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과 BB크림이 믹스된 밤 형태의 제품으로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수분을 잘 보존해주는 밤 제형이라 녹아들 듯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에뛰드하우스의 앵두알 맑은 틴트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밀크로션 타입의 틴트로 입술을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물들인다.
또한 인공적이지 않은 여린 컬러가 촉촉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 Night : 친구들과의 모임, 숨겨진 매력을 발산!
수업을 마치고 난 뒤 친구들과 저녁 모임이나 미팅이 있다면 조금 더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발산해보자. 펄이 살짝 들어간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꼼꼼하게 아이라인을 그려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다.
언더라인에 글리터 제품을 사용해 반짝임을 준 후 촉촉하고 선명한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면 걸 그룹 부럽지 않은 매력적인 페이스로 변신 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루씨달링 판타스틱 그라데이션 블러셔는 4가지 다양한 컬러의 팔레트로 구성돼 연출법에 따라 자유롭게 믹스해 사용이 가능하다.
가장 밝은 컬러는 하이라이터로 활용 하면 화사하고 입체적인 얼굴 라인을 만들어준다.
에뛰드하우스의 루씨달링 판타스틱 루즈는 라인 스무딩 (Line Smoothing) 기술의 스마트 핏™ (Smart Fit™) 포뮬라가 부드럽고 쫀득하게 밀착돼 주름이나 각질 없이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디자인해준다. 또한 루씨달링만의 ‘LED 픽셀 색소’ (LED Pixel Pigment)를 함유하여 보이는 색 그대로의 100% 컬러를 재현, 자신도 모르게 ‘터치하고 싶은 입술’을 연출해준다.
자료제공 - 에뛰드하우스 www.etude.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