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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 뷰티산업진흥법 제정에 역량 집중이선심 회장 정기총회에서 강조... 2022 KBF 12월6일 DCC대전컨벤션센터 개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6.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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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6월18일 정기총회 개최사를 통해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KBF 대회준비, 반영구메이크업 합법화 등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국내 최대 뷰티직능단체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뷰티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대외협력 활동을 본격화 한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6월28일 DCC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2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제가 중앙회장에 출마하면서 공약했던 뷰티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일에도 매진 할 것이며, KBF 대회준비, 반영구메이크업 합법화 추진 등 현안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심 회장은 “오늘 총회가 개최되는 이곳 대전컨벤션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KBF 2022’가 개최될 장소로 장소를 점검하고, 대의원 여러분들에게 이 장소를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미용사회 역사상 최초로 4년 중임제 임기의 지회지부장이 선출됐고, 이 자리에 계신 전국 지회장지부장 여러분들께서 늘어난 임기만큼 조금은 더 부담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조직을 이끌어 줄 것으로 믿으며 하반기에 지회장지부장 교육, 감사 및 실무자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에서 대의원들과 실무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정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본회 고문이자 지난 6월 10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 받은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 김창근 하나은행 본부장, 정영배 변호사, 오정순 강경남 고문, 설영희 주의순 우명분 정정순 신향순 전 임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1부에서는 표창대상자에 대한 시상식으로 황애자 부회장, 박소야 이사, 이애원 포항북구 지부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상 시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김희숙 전남 고흥 지부장, 권경희 감사, 서울시장상에 최병옥(서울 성북구), 김정숙(서울 금천구), 강신열(서울 양천구), 이정민(서울 강남구), 주영이(서울 성동구) 지회장, 오정순, 하종순, 강경남, 최영희 고문 및 이남길 전 사무총장에 대한 공로패 시상, 효행상에 오미경(경기 안성시), 정애순(경기 양평군) 지부장, 장기 근속상에 김정연(서울 도봉구 전 국장, 42년 근무), 함경자(경기 안성시 전 국장, 25년 근무),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 협찬에 대한 감사패로 오대양브러쉬의 조성찬 대표가 수상했다.

서정숙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9,160원으로 도제식 시스템의 미용업 특성에도 불구하고 초보미용사에게 일반적인 시급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경영에 큰 부담과 보조인턴의 일자리까지 앗아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업소와 현장마다 다른 임금의 잣대가 필요하며, 이러한 괴리된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현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해 대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영희 고문이자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뵙게 되어 만감이 교차한 날이며, 미용인이 최초로 국회로 입성한 만큼 미용인들이 염원하고 있는 산재한 현안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힘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정순 강경남 고문도 격려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었던 시기를 발판삼아 단합하고 화합해 세계 각국에 미용을 통해 국위선양하고 이선심 회장님 이하 후배들이 대한미용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1부 개회식을 마치고 오찬 후 이어진 2부에서는 각 지역별 중앙회장 표창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후 하나은행과 제휴한 대한미용사회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에서 김창근 하나은행 본부장은 “대한미용사회의 안정적인 전산화를 위해 자산관리, 회원관리, 기타 서비스 등을 대한미용사회와 협력하여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최상의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회의 시작 전 진행된 감사보고에서는 김명자 권경희 이광종 감사가 지난 5월 실시한 중앙회 감사를 통해 지적된 ‘2018 온라인 위생교육 용역업체 스타멤버쉽 계약 파기 및 손해배상 청구 건’과 ‘미용회보 제작비 과다청구에 따른 미지급금 감액 추진 및 제작회사 변경’에 대한 문제점과 진행상황 등을 대의원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상세하게 보고했다.

이어 △2021년 주요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안) △2021년 자산 현황 보고(안)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2년 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안) 등이 대의원들의 논의 끝에 승인됐으며, 사)대한미용사회 정관개정 승인이 보고됐다. 이후 기타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이날 총회가 마무리됐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하반기 빠른 시일내에 전국 지회지부장 교육, 감사 교육, 실무자 교육 실시와 오는 12월 ‘2022 한국미용페스티벌’ 준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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