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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참 코리아 전시회 참가업체 분통서울메쎄 2개 전시회 내부 연결통로 있는 것처럼 부스 유치 영업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7.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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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서울메쎄가 인코스메틱스 본사와 사전 협의없이 두 개의 전시장이 내부통로로 연결된다고 부스 영업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와 인터참코리아 전시회가 참가사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당초 주최 측은 두 전시회가 연결된 전시홀에서 열려 참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행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코스메틱스 전시홀(C홀)과 인터참코리아 전시홀(D홀) 사이의 연결통로가 막혀 있어 참가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한 참가사는 "두 전시회가 연결된다고 해서 참가를 결정했는데, 이제는 참관객들이 두 전시회를 오가기가 어려워져서 기대했던 효과를 얻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주최 측인 서울메쎄는 이번 변경 사항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참가사들과 참관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이러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참가사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최 측은 참가사들과 참관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RX글로벌 인코스메틱코리아 최모 마케팅 매니저는 “2024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전시회를 인터참과 동시 개최 관련하여 인터참측에 사전 협의없이 전시장 내부 통로 연결을 홍보한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이후 정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최종 협의된 내용은 각 이벤트 등록배지를 소지한 경우, 추가등록 절차 없이 스캔 한번으로 양쪽 전시장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인터참 전시회를 주최하는 서울메쎄측이 인코스메틱스 본사와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두 개의 전시회가 내부 연결통로로 연결 동시 개최된다고 1년전부터 부스 영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의 전시회가 같은날 개최되지만 별도의 출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전시장 내부 연결통로가 없이 따로따로 개최되는 셈이다.

서울메쎄측이 지난 1년동안 자신들의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참가업체들에게 이런 사실을 숨긴채 참가업체 모집을 해왔다는 점에서 참가 업체들이 황당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서울메쎄가 주최하는 인터참코리아와 RX글로벌이 주최하는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전시회는 오는 7월24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코엑스 D홀과 C홀에서 개최된다.

이들 전시회 동시개최는 퍼스널케어 원료와 화장품 완제품을 다루는 전시회를 한 곳에서 개최해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1년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퍼스널 케어 원료 글로벌 B2B 전시회로, 전 세계 퍼스널 케어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장품 원료, 실험실 기기, 서비스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인터참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뷰티쇼로, 화장품 완제품, 미용기자재 및 기기, OEM/ODM, 에스테틱/스파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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