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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전용제품 올리브영 철수 촉구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 용산서 상생정책 피해손실 보상요구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7.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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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 소속 회원 70여명이 7월4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올리브영에 대한 제품공급 중단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리따움 가맹점 경영자들이 전용 브랜드의 올리브영 철수와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서 아모레퍼시픽 대응이 주목된다.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는 7월4일 용산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아리따움 가맹점 죽이기를 중단하고 아리따움 전용 상품의 올리브영 철수를 촉구했다.

특히 아리따움 전용상품 단종에 따른 고객이탈로 인해 발생한 가맹점 피해손실 보상과 함께 정당한 가맹점 요구에 진정성을 갖고 협상에 임해달라고 요구했다.

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 소속 회원 70여명은 아리따움 가맹점에 전용 브랜드 공급을 중단하고 동일제품을 올리브영에 공급해온 가맹본부 정책으로 전국 아리따움 가맹점이 폐업 직전이라며 상생정책 실행을 호소했다.

이날 시위에 등장한 피킷문구는 △ 올리브영 아리따움 전용 제품공급 가맹점 생존권 위협 △ 제품 단종으로 텅텅빈 매장 고객님 '왈' 페업하나요? △ 조건없는 타사상품 취급 즉각 실행 △ 폐업정책 중단하고 상생정책 실행 △ 국감때는 상생약속 국감후엔 폐업정책 △ 제품단종으로 고객이탈 회사 책임이며 보상하라 △ 전용상품 50프로 공급 자료 공개 △ 올리브영으로 고객이탈 아리따움 제품 전면철수 △ 제품단종 중단하고 필요상품 즉시공급 △ 아리따움이 가맹점이다.올리브용에 우리상품 철수 △ 1300개점이 400개점으로 900개점이 폐업 등이다.

전국아리따움가맹점경영주협의회 김익수 회장이 아모레퍼시픽이 가맹사업의 본질을 지키며, 회사의 잘못으로 발생된 가맹점의 피해보상.과 함께 아리따움 출범당시의 약속된 제품공급과 경쟁가맹점에 동일한 제품공급을 중단하라.는 내옹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국아리따움경영자통합협의회 김익수 회장은 "납득할수없는 제품단종과 제품공급 중단으로 발생된 고객이탈에 따른 가맹점 피해손실을 보상하라."면서 "정당한 가맹점 요구에 진정성을 갖고 협상에 임해달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사업의 본질을 지키며, 회사의 잘못으로 발생된 가맹점의 피해를 보상하라."며 "아리따움 출범당시 약속된 제품공급과 올리브영에 아리따움 전용 제폼 공급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익수 회장은 "아리따움통합협의회는 지난 11월집회에서 살려달라고 함께 살아가자고 절규했으나 돌아온것은 시간끌기, 경영주 갈라치기 등 진정성있는 대책은 없었다."면서 "가맹본부는 대다수 가맹점들이 하루하루 힘들게 운영하면서도 또다시 집회를 할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가맹점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아모레퍼시픽 핵심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가맹점을 주요한 사업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맹사업을 유지할 것."이라며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노력과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리따움을 중심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입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아리따움 매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 입점, 공간 개선, 프로모션, 동기부여 전략 강화 등을 실행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 가맹점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 가맹점주 의견 반영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면서 "다만 오늘 가맹점주협의회에서 제기한 일부 요구 사안의 경우 전면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이견을 좁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의견을 경청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아리따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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