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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래프트, 마스크팩 시트 사업 진출첨단소재 '그래핀(Graphene)' 적용한 제품화 성공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2.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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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래프트는 최근 그래핀(Graphene) 물질을 활용한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코스닥상장사인 아이크래프트(대표 박우진)가 첨단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을 활용한 마스크팩 시트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원부자재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이크래프트는 3일 '그래핀 마스크 시트 출시와 함께 국내외 브랜드 업체 두 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그래핀 마스크 시트는 열과 전기 전도성이 우수한 그래핀 물질을 활용해 단순 보습 기능의 기존 시트 제품과 달리 미세 생체전류를 통한 피부 흡수를 돕고 원적외선 방출, 항균, 탈취 기능까지 갖고 있는 신개념 마스크 시트다.

아이크래프트 윤형석 팀장은 "그래핀 마스크 시트는 지난해 5월 ‘그래핀’ 물질 제조업체인 영국 ‘헤이데일(Haydale)’ 사로부터 원료공급을 받아, 6개월간의 연구개발(R&D)과 생산, 시험평가 과정을 걸쳤고 연구개발에는 국내 나노물질 전문 업체, 섬유(시트) 전문업체가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 중국산 제품이 품질과 유해성 면에서 많은 의구심을 보였던 반면 아이크래프트 그래핀 마스크 시트는 다국적 시험인증기업인 SGS과 한국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KOTITI의 유해 성분 검증실험을 모두 통과해 높은 품질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크래프트의 전 제품에는 고품질 영국산 ‘그래핀’을 보증하는 ‘Graphene inside from U.K’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크래프트는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디자인 특허를 비롯한 관련 특허 3종도 출원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최근 한국과 중국 기업에 관련 제품 공급을 시작했고 10여 개 업체와 제품도입을 위한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과 관련해 초도 발주량이 100만 장 내외로 월 1억 원 수준이지만 거래처 증가와 아이패치용 시트, 모델링 마스크팩 제품 등 신규 제품 출시에 따는 물량 확대로 2분기부터는 매월 3억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윤 팀장은 이와 관련해 "메이드인 코리아를 선호하는 중국 기업의 도입문의가 많아 해외 거래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임하고 있고 태국의 인쇄 및 화장품 부자재 업체인 ‘TKS’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크래프트는 또한 그래핀 물질을 위조방지 보안솔루션인 ‘브랜드세이퍼(http://www.brandsafer.com)’에도 적용해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아이크래프트는 NI(Network Infrastructure)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IT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 위조방지 보안사업 ‘브랜드세이퍼'를 론칭해, 메디힐, 봄비 등 마스크팩 브랜드에 공급한데 이어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그래핀’ 관련 사업을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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