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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래프트, ‘정품인증 시스템’ 美 특허유통망, 고객 관리에 시너지 효과 예상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2.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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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아이크래프트는 정품인증 솔루션사업 부문의 ‘브랜드세이퍼(http://www.brandsafer.com/)’가 미국에서 ‘정품인증 수단 및 정품인증 시스템’ 관련 특허를 정식으로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아이크래프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출원한 정품인증수단, 정품인증시스템(‘IMPLEMENT FOR A GENUINECERTIFICATION’, ‘A GENUINE CERTIFICATION SYSTEM’)이 정식으로 특허 등록이 됐음을 지난 24일 공식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크래프트 관계자는 "이로써 브랜드세이퍼 솔루션 사업부문의 해외 직접 진출이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평가다.

브랜드세이퍼는 현재 정품인증 시스템관련 특허를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원해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또 아이크래프트는 기존의 추적관리 시스템을 강화 및 재편해 비정상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주는 ‘유통채널관리’ 기능을 개발, 이미 일부 고객사에 적용 및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세이퍼의 ‘유통채널관리’ 기능은 유통처별ㆍ지역별ㆍ국가별 유통 채널을 구분해 비정상적인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줌으로써, 가품의 위협뿐만 아니라 유통망 단속에도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서비스로서 고객사들에게 더욱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크래프트는 이를 토대로 주력 산업인 화장품 업계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생필품 산업분야에도 적용해그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이크래프트 관계자는 “현재까지 브랜드세이퍼 태그의 총 판매 및 생산 수량은 5억장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성장세라면 올해는 전년대비 150%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국 현지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현재 복수의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실적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이크래프트 측은 “이미 현지 업체와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인 만큼 늦어도 하반기 중에는 현지 사업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에서 열리는 위변조방지 기술 전시회 등에 참가해 지속적으로 신규 업체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광저우에서 고객사’C’社의 위조품 제조 현장이 대규모로 적발 됐는데 아이크래프트의 브랜드세이퍼 솔루션이 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아이크래프트 관계자는 “브랜드세이퍼 솔루션이 가품업체 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와 더불어 중국 내 브랜드세이퍼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종소비자 문의제보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빠르게 대응하여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의 솔루션보다 더욱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은 물론 미국ㆍ중국 등지에서 발생하는 위조제품 관련 이슈들을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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