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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래프트 “짝퉁 화장품 우리가 잡는다”위변조 방지 솔루션 ‘브랜드세이퍼2’ 출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6.03.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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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짝퉁 제품으로 인해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를 차단하기 위한 위변조 방지 솔루션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아이크래프트가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위변조 방지 솔루션 ‘브랜드세이퍼2’를 출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브랜드세이퍼2’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돼 제품에 부착하는 보안태그와 정품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리더, 이를 추적 감시하는 추적관리시스템 등 3가지 보안장치를 더욱 높였다.

   
 

이에 따라 ‘브랜드세이퍼2’는 국내 화장품 산업이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두되고 있는 짝퉁화장품 대한 정품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위조방지 솔루션 업체 중 유일한 상장사로 화장품은 물론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아이크래프트의 이번 제품은 1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기존 ‘브랜드세이퍼’보다 위변조 방지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켜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브랜드세이퍼’를 이어가는 뜻으로 ‘브랜드세이퍼2’로 네이밍 해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보안태그를 보완해 위조 제품 양산을 차단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정품 인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식기술을 개선한 것이 이번 제품의 포인트다.

첫 적용 사례로 브랜드 카버코리아(주) ‘AHC'가 될 예정이다. ’AHC' 브랜드 수출 전 제품에 ‘브랜드세이퍼2’도입이 결정돼 3월부터 제품에 부착돼 판매될 계획으로 위조제품 이슈가 높은 중국을 시작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버코리아 외에도 기존 ‘브랜드세이퍼’ 도입업체 및 신규업체와도 신규 솔루션 적용을 협의 중에 있다. ‘브랜드세이퍼’ 사업을 총괄하는 아이크래프트 컨버전스사업본부 송영준 본부장은 “위변조방지 보안 기술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관건”이라며 “보안사업은 새로운 보안기술이 출시되면 이를 복제하려는 위조업자들이 집요하게 따라오는 사업이라 현재에 머무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브랜드세이퍼’는 이번에 출시하는 두 번째 버전 이후까지도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현재 당사 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보안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세이퍼’는 2016년을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아 국내 기업 제품 뿐 아니라 위조제품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해외기업 제품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으로도 뛰어들 계획으로 해외 파트너사를 통한 서비스 제공도 병행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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