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잇츠스킨(대표이사 임병철)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제품이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세계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은 대한민국 브랜드숍 화장품 최초로 수상한 것으로 더욱 의미있다.

일명 '달팽이 크림'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 여행시 필수 구매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니아 매니아 소비자층을 이루고 있다.

이 화장품의 특징은 달팽이의 몸을 항상 보호해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2,600mg(농도 21%)이 포함돼 있으며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줘 피부 세포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 아니라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제품 하나만으로 많은 피부 솔루션을 가능케 한다.

더불어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콘셉트 화장품의 체계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프레스티지 토니끄 데스까르고'와 '프레스티지 로씨옹 데스까르고'를 비롯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로 라인업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이번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은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 있다"며 "치열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진정한 '히든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잇츠스킨은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을 기념해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달팽이 크림' 구매시 '잇츠스킨 달팽이 아이 마스크시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잇츠스킨(www.itsskin.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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