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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은 7월 월례피부강좌를 7월21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61회째를 맞는 이번 피부강좌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평생을 두고 풀어야할 숙제이자 화두인 ‘다이어트’와 ‘탈모’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석자·좌태심 두명의 약사들이 자신들이 경험한 나노팜 제품으로 탈모 고민에서 탈출한 사례를 소개하는 방법으로 나노팜 탈모제품 라인의 우수성을 확인시켜 줬다는 점도 눈에띈다.
이날 피부강좌는 △ 쉽게 접급하고 리딩하는 체질별 다이어트(이우재 한의사) △ 나노팜 탈모라인 소개(나노팜 관계자) 에 이어 장석자 약사,좌태심 약사의 나노팜 제품 체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재 한의사는 “다이어트는 여성들의 관심이자 평생 풀어나가야 할 숙제와도 같다.”면서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면 모발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무기질등이 부족하여 머리카락은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빠지게 되어 여성형탈모(휴지기성탈모)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질에 맞게 다이어트 방법을 개발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라며 “체질방법을 피부의 색깔, 피부의 탄력을 체크하여 ‘실증체질’과 ‘허증체질’로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노팜 관계자는 최신 탈모관련 학술정보 소개와 함께 나노팜의 탈모라인 소개 및 효과적인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나노팜 탈모제품은 나녹시딜,나노카퍼,프로좀에이,아젤라인,OPC토닉,진크피현탁액, 댄테라피샴푸,나노댄 모이스춰 두피 로션 등이다.
나노팜 관계자는 “탈모도 질병이라 인식하고 4개월이상 꾸준히 사용하여야만이 치료가 된다”면서 “ 꾸준한 매출성장으로 인기제품인 나노팜의 약용샴푸인 ‘진크피현탁액’은 지루성피부염용으로 국내유일하게 나노팜만이 보유하고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피부강좌 백미는 체험사례 발표시간. 첫 발표자는 장석자 약사이다. 그는 지난 2008년 우연한 기회에 나노팜 창업자인 故이봉한 회장의 피부강좌를 접하면서 나노팜 제품 매니아가 됐다고 한다.
2002년도에 흑피증으로 유명한 피부과병원, 약사회관 세미나, 종합병원 피부과 학회 강의를 찾아다녔으나 별다른 효과가 없어 방황하던 중 나노팜 피부강좌를 접하면서 용기를 얻게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장석자 약사에 따르면 故이봉한 회장이 피부강좌에서 나노카퍼·아젤라인 등 나노팜 제품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심심할 때 마다 이들 제품을 대출 발랐다고 한다.
놀랍게도 탈모예방은 물론 머리가 까맣게 나기시작하여 스스로 놀랬고 이로 인해 믿음이 생겨 나노팜의 5가지 시리즈제품을 제대로 구입했다.
1개월후 모발이 굵어지면서 탄력이 생김을 느꼈으며 4개월후 머리와 얼굴 사이에서 시작하여 정수리까지 탈모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정상 모발 상태를 유지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좌태심 약사는 친구인 장석자 약사를 보고 희망을 가진 경우다. 그는 나노팜 5개 탈모라인 제품을 구입하여 설명서 사용방법을 외워가면서 오직 한길로 열심히 발랐다고 한다. 좌태심 약사는 “미국 모대학 피부과 의사인 사위도 탈모 고민을 해결해 준 나노팜 제품을 보고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나노팜 탈모제품의 효능이 뛰어나다”면서 “ 나의 풍성한 머리를 보며 나는 제2의 전성기를 펼치며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 갈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나노팜 피부강좌 8월은 휴강이며 9월에 영등포역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2248-2200
나노팜 교육 담당 이갑우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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