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능성 양잠산물에 대한 국내의 우수연구성과의 소개와 외국 양잠산물의 연구동향과 산업화 현황에 대한 기술정보의 교환을 통해 국내의 양잠산업과 잠업농가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오마샤리프는 이번 행사에서 실크화장품인 리투앤을 출품, 대회 심사권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회사 측은 기능성 양잠산업 기능성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출전, 천연 실크 화장품으로서의 위상을 빛냈고 실크 단백질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실용화에 성공하여 제품이 개발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샤리프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 실크 화장품 리투앤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며 실크 단백질 성분의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샤리프 실크 화장품 리투앤은 일반 화장품에 비해 피부 보습효과가 최고 50% 가량 향상되며 피부 주름은 최고 44%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338호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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