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은 지난달 25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클린앤드클리어 딥 액션 폼 클렌저’출시 기념회를 가졌다. 전체 스킨케어 시장과 틴마켓에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는 동시에 10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클린앤드클리어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딥 액션 폼 클렌저는 적은 양으로도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을 만들어 모공 속 깊숙이 있는 과다피지와 더러움을 한층 더 깨끗하게 닦아준다. 항균 성분을 함유해 여드름균을 적극적으로 막아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이고, 넓은 모공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오랫동안 번들거림 없이 뽀송뽀송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공 속까지 더 깊게, 더 깔끔하고 부드럽게 닦아주며 풍부한 보습성분으로 세안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마일드한 딥 클렌징 제품인 딥 액션 폼 클렌저는 특히, 청소년들만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식됐던 클린앤드클리어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도 타깃으로 삼아 그들의 피부에 맞게 나온 제품이다. 클린앤드클리어 김새라 대리는 “청소년을 위한 클렌징 제품군에서는 처음으로 10대 리딩브랜드인 클린앤드클리어에서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딥 액션 폼 클렌저를 통해 기존의 훼이셜 포밍 클렌저로 주도해온 10대 클렌징 시장 공략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과다피지나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20대 초반의 여성들까지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4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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