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잉글우드랩 ‘2023 메이크업 인 뉴욕’ 참가…미국 선케어 시장 공략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스킨케어, 메이크업, 지속가능한 화장품 패키지 테마 부스 구성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9.25 15:19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미국 소재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 생산 기업 잉글우드랩(대표이사 조현철)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자비츠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2023 메이크업 인 뉴욕(MakeUp in NewYork 2023)’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MakeUp in)’ 전시회는 화장품 공급업체와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브랜드를 연결해주는 전시회로서 전 세계 뷰티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다. 잉글우드랩은 지난 2월 미국 서부에서 개최한 ‘2023 메이크업 인 로스엔젤레스’ 전시회에 참가 한 바 있으며, 미국 뷰티 산업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열리는 금번 전시회에도 참가해 미국 화장품 전문 OGM회사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우드랩은 모회사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스킨케어 △메이크업 △ 지속가능한 화장품 패키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양사는 독자개발한 3중 베리어 소재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과 프라이머 기능을 탑재한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잉글우드랩은 매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R&D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연 평균 5% 성장하는 미국 선케어(Sun-care) 시장을 겨냥해 선스크린, 선기능이 포함된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SPF) 제품을 전시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 선케어 시장은 연평균 5% 성장하여 2025년까지 약26억8,480만 달러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전시회 기간 동안 잉글우드랩 본사와 잉글우드랩코리아가 보유한 공장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일반 의약품(OTC, Over the Counter) 제조공장 실사를 통과 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잉글우드랩은 선케어 제품을 포함한 OTC 화장품 생산을 통해 미국 고객사는 물론 미국 수출을 희망하는 한국 및 해외 고객사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2023년부터 뉴욕주에서는 동물실험 화장품 판매 금지법이 시행됐다. 잉글우드랩은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의 클린뷰티(Clean Beauty)에 가치를 두고 자체 연구소 및 규제 검수팀(Regulatory Affairs Team)을 운영하고 있다.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인증, 클린 앳 세포라(Clean at Sephora) 기준 등 마케팅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한 화장품을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있으며 화장품 규제 현대화 법(MoCRA)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잉글우드랩 조현철 대표는 “잉글우드랩 매출의 94%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화장품 시장은 현재 세포라(Sephora), 얼타 뷰티(Ulta Beauty) 등 멀티스토어를 통해 인디 뷰티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며 “잉글우드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연구개발(R&D)에서부터 생산, 패키징, 미국 수출까지의 토털 OGM 서비스 역량을 소구하였으며 OTC화장품 제조 차별화를 통해 미국 인디 고객사 발굴 및 미국 화장품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고객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휴대용 번역기 도입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휴대용 번역기 도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