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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국제항노화심포지엄 참가인삼·콩·녹차 등 항노화 국제 공동연구 결과 발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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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은 지난 21일 ‘Active-Aging Solution from Heritage to Global’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후원하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한국노화학회 국제항노화심포지엄(2014 International Symposium for Anti-Aging)에 참가했다.

한국노화학회 및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국제항노화심포지엄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로버트 후버(Robert Huber) 교수, 미국 코넬대학교 이창용 교수, 서울대학교 이형주 교수, 중앙대학교 김범준 교수, ㈜아모레퍼시픽 헤리티지소재연구팀 박준성 팀장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항노화 및 피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인삼, 콩, 녹차의 신규 항노화 효과 및 기전 규명 결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2012년부터 3년간 로버트 후버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한 것으로, 이 밖에도 건강한 삶,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전략 및 연구 동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주요 연구 결과로는 피부 세포 및 임상 평가를 통한 인삼 성분Compound K의 주름개선 및 보습 효능 평가 연구, 콩의 외부 방어물질 중 하나인 쿠메스트롤(Coumestrol) 성분의 신규 항노화 타겟 단백질(Flt3) 규명 및 주름개선 효능 규명 연구, 오래 발효된 약된장에 극미량 존재하는 이소플라본 대사체(ODI라고 알려짐)의 신규 항노화 타겟 단백질(PKCι) 규명 및 미백 효능 기전 규명 연구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국제항노화심포지엄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식물 자원인 인삼, 콩, 녹차에 대해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한 항노화 효능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고유의 식물 자원, 문화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미와 건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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