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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마음치유의료관광박람회 성황힐링형 박람회 선보여…피부미용 위생교육 박람회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4.10.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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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이 강원마음치유의료관광사업단이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 지회와 공동개최한 ‘강원마음치유의료관광박람회’가 지난 10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와 초당 소나무 숲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강릉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힐링형 박람회로 해독, 비움, 채움을 주제로 헬스건강, 뷰티산업, 웨딩&플라워, 체험 등 4개의 분야로 나눠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인을 위한 거친밥상, 근육테라피, 스킨테라피, 통합의학 등 유익한 강의와 아로마테라피, 컬러테라피, 이어헬싱테라피, 메이크업, 베이비성장마사지, 파시아타이마사지, 가을녘의 꽃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지회(지회장 김수정)이 주관한 강원도 지역 피부미용 영업자 위생교육이 1,000여명의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수경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은 소양교육에서 “남의 영역을 탐하기 보다 현행법이 규정한 피부미용 영업자 업무범위를 준수하는 명품 직업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나 한사람으로인해 전체 피부미용인들에게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법규준수 의식을 가져달다”고 말했다.

제1회 강원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도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 지회 주최로 치뤄졌다.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80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를 빛냈다.

또 뷰티관련 교육기관들이 부스를 마련해 입학상담·피부미용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설명 등의 활동을 펼쳤다. 에스테틱 참가들도 참가해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참가업체는 수신스코리아, BPH가치츨러스, NF코리아, 밝은세상, 녹십초제약(스페랑스), 하우동천(질경이), 더마란스, 팜스스파, 제스파 등 50여개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는 소나무 숲 명상, 힐링요가, 헬스 푸드 등 힐링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과 힐링을 전함으로써 건강한 관광도시로서의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마음치유의료관광사업단 이종덕 단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강릉의 뷰티산업과 문화, 예술, 자연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였다며 앞으로 ‘헬스케어&뷰티시티 강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웰빙을 넘어 힐빙으로 가는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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