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린드팜’ 런칭

코익(대표 김근)은 지난 11월 19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풀향기 가든에서 프랑스 내추럴 케어 브랜드 ‘코린드팜’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1974년부터 프랑스 여성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받아 온 코린드팜의 국내 상륙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유래 성분으로 장착한 제품 이미지에 걸맞게 자연친화적이며 고풍스런 분위기로 꾸며져 향기로운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코린드팜 마케팅 담당 정하나 씨는 “코린드팜은 1974년부터 프랑스 여성들에게 내추럴하고 건강한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 헤어 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여성뿐 아니라 아기들의 데일리 케어 분야에서도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브랜드”라고 소개한 후,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 등 63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전 세계에서 매초마다 평균 3개 이상씩 판매되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코린드팜은 최소 95%이상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향료, 염료, 알코올, 미네랄, 에센셜 오일 등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텍스처로 끈적임이 없으며 흡수가 빠르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코리드팜의 주요 특징이다.

정하나 씨는 “프랑스의 고품질 내추럴 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진을 최소화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코린드팜은 1~3만 원대의 가격 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코린드팜은 12월 1일부터 W 스토어를 비롯한 드럭스토어 및 화장품 전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익(www.koicc.com)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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