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습 크림, 톤 업 크림, 마스크 시트, 핸드 크림으로 선보이는 스킨 앤 굿 세라 라인은 피부 3대 구성 성분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본연의 수분보유량을 증가시켜주는 홀리카홀리카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

리뉴얼 출시된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60ml)은 지난해 출시 당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브랜드 베스트샐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파워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한층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홀리카홀리카만의 독자 성분인 파워 세라마이드는 72시간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루꼴라 추출물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60ml) 역시 파워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정돈해주는 일명 보습 조명 크림이다.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 결점과 흔적을 완벽하게 커버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주며 바이오 화이트 성분 함유로 피부 생기를 더한다.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과 수퍼 크림 톤 업은 13무(無)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함께 출시되는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마스크 시트는 크림 타입의 고보습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영양감 있는 수분을 전달해주며 스킨 앤 굳 세라 울트라 핸드 크림(70ml)은 파워 세라마이드 외에도 쉐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이 보습막을 만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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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혜 기자  oh@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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