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네일라커'는 마치 젤 네일처럼 반짝이는 피니쉬로 여성의 손을 보다 센슈얼하고 페미닌하게 연출해 줄 네일라커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와 글로우, 오랜 지속력, 손쉽게 발리는 브러시를 지닌 이번 신제품은 아르마니 시그니처 레드 계열의 6가지 컬러와 독보적인 아르마니 베이지 계열의 6가지 컬러, 총 12가지 컬러로 선보여진다.

손톱에 닿는 순간 풍부하게 감싸는 젤 질감의 피니쉬는 네일라커가 마르기 전에 크리스탈 광택의 젤 텍스처로 변하게 하는 독특한 기술을 이용해 마치 젤 네일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한 번의 터치로 탑 코트 효과와 오랜 지속력, 광택력을 자랑하며 아르마니 연구소에서 특별하게 고안된 브러시는 손톱의 윤곽을 그대로 덮어 정교한 발림성을 부여한다. 아울러 붓 자국이나 에어 버블 없이 쉽고 간단한 제스처로 완벽한 네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네일라커 12컬러는 롯데백화점 명동점,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2F,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2F 등 전국 7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매장과 롯데닷컴, 갤러리아몰, 신세계몰 등 5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각 6mL, 3만원선. 6월 1일 출시 예정.

02.3497-9500 www.giorgioarmani.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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