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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반기 히트 상품은요시다 일본화장품 바로알기<29>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9.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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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제조, 유통, 무역 등 각 산업계가 위기를 넘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지만, 불경기 속에서도 나름의 전략으로 대처하고 있는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히트 제품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자층 및 큰 지출과 모험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경향으로 인하여 특별한 히트 상품의 출현이 많이 줄어 들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체들도 기존 실적을 답습하거나 타사의 히트 제품을 일부 모방하는 등의 소극적인 자세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전략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다.

생활용품 기업 [S.T/에스테]같은 경우는 소취 방향제가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전년 대비 약진하였는데, 이는 동북아 대지진 이후 절약, 절전 의식이 높아지면서 환풍기를 계속적으로 작동시키지 않으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사회적 요인도 한 몫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절전 영향으로 바디시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 특히 [Mandam/만담]의 경우, 올해 초에 선보인 여성용 바디 시트 제품이 히트 제품 반열에 올랐다. 작년 여름부터 절전 영향으로 남성용 바디 페이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확대되었는데, 올해는 여성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시트 사이즈 확(20cm*20cm), 차가운 쿨 기능 업그레이드, 포장 패키지 디자인 등에 신경을 많이 씀으로서 수요를 대폭 늘렸다. 

[Naris화장품]의 경우는 zone미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눈밑 주위에서 광대뼈까지를 집중 케어하는 스틱형 미백 제품을 선보이며 매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하여 현재는 마사지 젤, 마스크 제품도 시리즈로 출시하여 토탈 미백이 가능할 수 있음을 어필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Rohto제약]에서는 PQQ(Pyrroloquinoline quinine)성분을 함유한 에센스 제품 [액티브베이스 PQ엣센스] 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PQQ(피부 정돈, 보습)성분을 화장품에 배합한 것은 세계 최초인 점을 부각시키며, 텔레비전 기타 매체 광고를 통해 어필하여, 많은 소비자를 불러 모았고,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기농/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sehan/이세한]의 경우, 영유아가 있는 어머니를 타겟으로 피부에 순한 식물 유래성분을 사용한 브랜드 [마미] 제품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UV젤 제품은 용기가 귀여운 곰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며, 펌프식으로서 사용이 간편한 장점을 어필하고 있다.

기타 일본에 화장품 수출 시 주의점, 규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info@yakuji.net 으로 문의 바랍니다. 일본약사법무학회는 유기농/내추럴 화장품 인증 NATRUE의 제3자 인증기관입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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