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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액세서리 시장요시다의 일본화장품<26>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7.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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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핀, 기름종이, 쌍커풀 테이프 등 화장품 주변 액세서리 류는 화장 효과를 돕거나, 좀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독으로도 여러가지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유행흐름을 잘 타면 히트상품을 낼 수 있다. 일본에서도 끊임없이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비자의 요청에 부응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화장품 액세서리 류의 매력은 메이크 업을 써포트하는 아이템으로 정착되면 꾸준히 팔리게 되는 점이다. 이 때문에 각 업체들은 유행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하고 시기 적절하게 신제품에 반영시키고 있다. 일단 붐이 지나갔어도 다른 시각에서 제안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계속적 개량으로 고객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일본 업체들은 가격적인 면에서는 해외제품과 경쟁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인의 섬세한 감성을 충족시킨 고기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트웰 상사(Etoile)'에서는 LED라이트가 부착된 루페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표면에는 장인이 직접 손으로 그린 정교한 무늬와 비즈 데코레이션된 화려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실용성과 패션을 겸비한 동 제품은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앤드에스(G and S)'는 기름종이 OEM사업으로 매출을 늘려온 기업으로 소비자 판매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에 보통 관광지나 뮤지엄 숍 등에서 선물용 제품으로 주문이 많다.

기름종이에 피지가 묻으면 사라지는 무늬를 인쇄하거나, 패키지에 향기를 입히는 등 일반 기름종이와 차별된 연출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코튼라보(Cotton Labo)'는 마루산(Marusan)산업과 하쿠겐(Hakugen)에서 출자해 세운 회사로 주로 코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화장솜 중에서는 무농약유기농 재배 '오가닉 코튼'과 정제수를 함유한 화장솜 '정제수로 촉촉 퓨어' 등 제품이 매출을 늘리고 있다.

면도 제품과 조리용도구 등을 제조판매하는 '카이(Kai)'는 주요 카테고리인 미용제품 분야의 매출이 최근 조금씩 호조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인기 제품은 헤어 어랜지 제품인 '스마트 큐트'시리즈, 아이메이크 제품군이 있다. '스마트 큐트'는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해 매출면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머리 세팅 방법을 기재한 매뉴얼북이나 동영상, 헤어디자이너에 의한 실연 등 타 업종과의 연대도 강화하고 있다.

'도쿄 퍼프'는 화장용 퍼프, 스폰지, 브러쉬 등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이다. 메이크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하에서 BB크림이나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대응해 특수 가공한 전용 스펀지 퍼프를 출시하고 있다. 동사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는 제품은 퍼프와 용기가 일체화된 용기로 당분간 호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타 일본에 화장품 수출 시 주의점, 규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info@yakuji.net 으로 문의 바랍니다. 일본약사법무학회는 2012년 5월에 도쿄에서 개최하는 뷰티월드재팬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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