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이 빗소리와 함께 향기로운 커피향을 맡으며 추억에 잠기는 상상에 젖어보지만, 커피잔에 묻어나는 립스틱 때문에 이러한 환상이 깨져 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걱정 없이 마음껏 추억에 젖을 수 있다. 바로 태평양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 ‘립스 포에버’가 있기 때문. ‘립스 포에버’는 커피잔에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으로 여성들이 립스틱을 바른 후 커피나 음료를 마셔도 묻어나지 않아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매너 립스틱이다. 태평양 뷰티지원팀은 지난 22일 커피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마지막 장마를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이벤트 ‘비오는 날에 커피 한 잔’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오는 날 어울리는 ‘레인 메이크업’도 함께 진행하며, 장마 후 뜨거운 태양 아래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손상된 모발을 위한 헤어제품과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마몽드 오이팩 등을 증정했다. (346호 30면)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