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안용찬)의 방문판매원인 ‘AK 파트너’들이 스위스 민감성화장품 ‘디끌라리" 와 아토피 케어 브랜드 ‘아토제닉" 등 방판브랜드를 비롯,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지젤드롬", ‘마리끌레르’ 등의 시판브랜드와 함께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해 지구촌 영화 매니아들에게 또 따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린 영화제에서 디끌라리와 지젤드롬은 행사장인 전주 한마당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적인 피부마사지 및 상담, 메이크업쇼, 다트게임 및 풍선 샘플링을 통해 행사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영화제란 이름에 걸맞게 부스에는 수입브랜드와 국내브랜드로 제품라인을 구성해 행사를 돋보이게 했을 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국내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주국제영화제를 관람하기 위해 전주를 찾은 관람객 및 참가자들은 전주의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좋은 영화를 관람함과 동시에 피부마사지·메이크업 시연까지 직접체험하며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참여 이벤트로 실시된 다트게임에서는 또 다른 행운을 가져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으며, 고객추첨행사를 통해 애경이 준비한 브랜드들을 소비자에게 직접 증정하기도 했다. AK 파트너 팀에서는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라는 감동 경영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 및 소비자 고객감동행사를 순차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러한 감동경영의 일환으로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했다. (336호 46면) www.aekyung.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