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벨코리아(대표 다니엘 메이란)는 지난 4일 압구정동 lounge 42에서 세계적인 고품격 토털 뷰티 케어 까리따(Carita)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루벨 코리아에서 다음달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까리따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명품으로서 까리따의 고품격 이미지와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까리따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전후로 브랜드 메시지와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물이 명화 액자 같은 PDP 6대에서 상영됐다. 까리따가 탄생한 프랑스 메종 드 보떼(뷰티하우스)의 이미지와 우수한 제품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4층 고급 스파 샵에서는 제품 테스트 바와 제품 라인을 이용한 스킨케어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강성연, 김사랑, 변정수 2002년 SBS 슈퍼모델 이기용, 이미진 등 연예인도 참석했다. 한국에서 까리따 브랜드를 소개한 부루벨 코리아의 사장 다니엘 메이란은 “까리따만의 고품격 브랜드 이미지와 뛰어난 제품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카운슬링과 교육 그리고 샘플링을 통한 체험 마케팅과 입소문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까리따는 전세계 고급 스파 및 뷰티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으로 1967년 프랑스 메종 드 보떼(뷰티 하우스)에서 탄생하여 프랑스 전문 뷰티 테라피스트의 오랜 경험과 시세이도 그룹의 첨단 연구 기술이 결합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유명해진 브랜드다. (322호 4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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