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앤지(대표이사 앨 라즈와니)의 헤어 케어 브랜드 비달사순은 손질하기 쉬운 머릿결로 익사이팅한 즐거움을 살려주는 신제품 ‘익사이팅 헤어’라인을 선보였다. 헤어 전문가의 예술적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이 만나 이루어낸 이상적인 헤어 케어 라인 ‘익사이팅 헤어’는 개인의 표현에 당당하고 유행에 앞서가는 젊은 여성들에게 적극적인 자기 표현을 통한 즐거움을 준다. ‘익사이팅 헤어’라인은 리듬을 타듯 자연스럽게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만들어 주며, 어떤 활동적인 순간에도 탄력있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머릿결로 가꿔줘 헤어 케어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최상의 모발 관리는 그 기본인 샴푸단계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샴푸와 린스로 하는 매일 매일의 모발관리는 모든 스타일의 시작이며, 매끄럽고 탄력있는 머릿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비달사순의 신제품 ‘익사이팅 헤어’라인은 모발을 뜨지 않고 차분하게 유지시키며 뛰어난 윤기를 선사하는 스트레이트 헤어 라인과 모발에 탄력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완벽한 컬을 살려주는 웨이브 헤어라인 그리고 손상 모발을 보호해주는 인텐시브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있다.(287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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