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대표이사 배석덕)에서 빛나는 피부를 위한 ‘리얼 베이스 스킨 라이트 라인 신제품 3품목 11종’을 출시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빛을 컨셉으로 한 메이크업은 반짝거리는 입술과 샤이니함이 강조된 눈매를 표현해준다. 컬러가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시대에서 벗어나 질감이 주는 다양한 표현이 주를 이루고 있는 추세다. 에뛰드 리얼 베이스 스킨 라이트 라인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단순히 피부커버를 해주는 스킨 메이크업의 기능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스킨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성분이 크리스탈처럼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부로 연출해주며, 매끄러운 발리는 감촉이 만지고 싶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화장이 칙칙해지지 않도록 피부톤을 조절해주는 광 컨트롤 성분이 하루종일 환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창백하게 흰 피부, 붉으스레한 피부, 노르스름한 피부, 거무스레한 피부 등 세부적인 피부타입별로 나눠 소비자의 피부상태에 따른 컬러옵션 시스템이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에서 최적의 피부색을 찾아낸다. 에뛰드 리얼 베이스 스킨 라이트 라인은 메이크업 베이스, 콤팩트 파우더, 루스 파우더 총 3품목으로 구성됐다. 리얼 베이스 스킨라이트는 미세한 펄이 함유된 에멀젼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오일프리제품이라 번들거림이 전혀 없다. 사용감또한 가벼워 부드럽게 발리며 깨끗한 피부색으로 보정시켜준다. 1호 로즈피치, 2호 내추럴 그린, 3호 라벤더 블루, 4호 투명 화이트가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된 롤 타입의 기름종이가 내장돼 외출시 휴대사용이 가능하다. 리얼 파우더 스킨 라이트는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밀착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1호 화이트 베이지, 2호 피치 베이지, 3호 로즈 베이지로 구성됐으며 리얼 베이스 스킨 라이트와 리얼 루스 파우더 사용 후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거나 수정화장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보관과 휴대가 용이한 팩 타입의 기름종이가 내장됐다. 고운 파우더 입자가 보송보송한 사용감과 블루밍 효과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리얼 루스 파우더 스킨 라이트는 1호 화이트 아이보리, 2호 피치 베이지, 3호 로즈 베이지, 4호 라벤더가 피부톤을 환하게 표현한다. 인체 공학적 항균 삼각 퍼프가 내장돼 입체적이고 세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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