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신귀족을 위한 ‘보보스 미팅파티’를 공동으로 개최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문직 종사자나 엘리트계층에게만 가입이 한정된 노블레스 회원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디모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일반 미팅과는 달리 시종일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진행됐다. 60명의 선남선녀가 참여해 미팅 파티, 각종 게임을 즐긴 이날 행사에는 클리오의 주요 소비층인 20대 전문직 여성들이 많이 참여해 클리오측은 포스터와 메이크업 트렌드 카드를 전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클리오 아이새도우를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261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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