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디화장품(사장 정영준)은 세안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아스프리르 메이크 오프 마사저’와 ‘톤 업 폼’을 주력제품으로 채택하고 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아스프리르 메이크 오프 마사저와 톤 업 폼은 한방식물 시호엑기스를 함유해 세안할수록 투명해지는 피부를 실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 사용된 시호엑기스는 한방식물 시호의 뿌리에서 추출한 것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와 주근깨를 방지하고 피부에 투명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스프리르 메이크 오프 마사저는 세안과 동시에 피부에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는 더블액션기능의 제품으로 약 1분간의 마사지를 통해 클렌징 외에도 탄력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아스프리르 톤 업 폼 또한 색소침착에 의한 피부 칙칙함을 개선하는 색소침착 클리어 입자를 함유해 세안과 동시에 피부색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스프리르 메이크 오프 마사저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오래된 각질을 제거한 후, 아스프리르 톤 업 폼을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센디화장품은 이번달부터 다음달까지 아스프리르 브랜드 일정금액 이상 구입 고객에게 목욕타월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스프리르는 백화점 지하 1층 및 마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에센디화장품은 아스프리르 메이크 오프 마사저와 톤 업폼을 여름철 주력제품으로 선정, 본격적인 판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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