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아시아 몬드레브 레드케어 솔루션 제품 라인. 586공법 적용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여드름, 아토피, 코로나 19 일상화에 따른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 화장품이 나왔다.

엠플러스아시아(대표이사 이철호)는 자연유래성분으로 60일간의 제조과정을 거친 피부와 가장 가까운 약산성 제품인 맞춤형 클렌저 ‘몬드레브(Monde Reve) 레드 케어 솔루션’을 론칭했다.

레드케어 클렌저, 레드케어 미스트 2개 제품으로 라인을 구성한 이 제품은 ‘586 공법’으로 기획⁕제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동물성원료, 인공향료, 인공색서 등 피부를 지치고 아프게 만드는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의 위생허가, 미국의 FDA 승인은 물론 EWG 등급에서도 가장 최상의 등급을 획득한 상태다.

이와함께 까다롭고 엄격하기로 소문난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전 세계 8개 인종 10~50대를 대상으로 피부테스트를 한 결과 자극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피부 타입과 연령층에도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중국 위생허가도 취득했고 EWG에서도 최고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았다.

몬드레브 레드 케어 솔루션의 핵심 가치인 586공법에서 ‘5’는 일반화장품에 사용된 원료의 가짓수에 비해 50%만을 사용한 원료의 다이어트를 실현시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제품들로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을 줄이면서도 효과는 최대한 높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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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 81.5%가 자연유래성분이라는 의미다. 전체 성분 중 81.5%가 자연에서 가져온 성분으로 화학성분을 과감히 빼고 알로에 베라를 비롯한 14가지 자연유래성분으로 완성됐다.

‘6’은 제조기간만 60일. 원료의 발효와 숙성을 거쳐 고온급랭의 과정을 10번 이상 반복하면서 탄생시킨 숙성 클렌저다.

몬드레브 웨젤워시 폼클렌저는 붚필요한 여러단계의 클렌징이 필요없는 무자극 원스텝 세안제다. 피부보호막이 손상되어 예민한 피부, 여드름 피부, 건조한 피부 등 피부의 과민성 반응으로 인한 붉은기(홍조)를 진정시켜 서서히 피부 본연의 모습을 찾아준다.

몬드레브 웨젤솔루션 미스크는 끈적임 없고 피부 흡수가 빨라 보습효과가 뛰어난 에센스형 미스트다. 건조하고 당기거나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로 인해 하루종인 보습이 필요한 경우, 중요한날 메이크업을 유지하며 수분공급이 필요한 경우, 매일매일 스킨로션을 바르기 귀찮은 경우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 수분기 가득한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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