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협, 2004년 전국 임원진 단합대회 한국피부관리사협회(회장 조수경)는 2004년 7월 4일 충북 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30개 지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가졌다. 산업계 대표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태풍으로 인해 예상인원보다 적게 참석했지만 업계 현안에 대한 진진한 대화의 시간과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고 협회 측은 평가했다. 조수경 회장은 “올해는 자격증이 신설되는 해”라며 “그동안 자격증 신설을 위해 고생한 모든 임원진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98호 35면)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