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지난 8월, 문제성 손발톱을 위한 위생관리 일환으로 더마포스 라인을 출시했다. 더마포스 라인을 출시한지 한달 만에 반디 내 효자템으로 등극했으며, 반디 공식 SNS를 통한 제품 구매 문의는 물론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반디 측에 따르면 문제성 손발톱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 셀프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체 어느 부위보다 많이 사용하는 손과 발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환절기가 다가오면 건조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건조한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므로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출시한 반디의 더마포스 라인은 문제성 손발톱에 대한 올바른 인지 부족 및 복잡한 케어 시스템의 불편을 덜기 위한 것은 물론 의약외품 성분으로 문제성 손발톱 예방 및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연약해진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가 가능해 극찬을 받고 있는 제품 라인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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