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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주간코스메틱's pick #5, 브라운 ‘New 페이스스파 프로’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6.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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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들의 여름철 뷰티 최대고민은 역시 늘어진 모공과 쏟아지는 기름, 그리고 무성하게 차오르는 잔털들의 향연일 것이다.

소형가전제품 브랜드 브라운에서 새로 나온 ‘New 페이스스파 프로’는 얼굴 잔털을 제거해주는 ‘페이셜 제모기’와 깔끔한 세안을 위한 ‘클렌징 브러시 헤드’, 피부 토닝을 돕는 ‘미세진동 헤드’가 함께 구성돼있다.

자세한 설명이 생략된 안내서 때문에 처음 헤드와 본체를 어떻게 분리하는지 몰라 계속 빙글빙글 돌렸던 것만 빼고는 굉장히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바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먼저 클렌징 브러시는 100% 방수라 샤워 중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저자극 미세모의 부드러움이 좋았고 지성피부의 고민인 티존, 특히 코 부분의 사용감이 시원했다. 현미경이 없으므로 얼마큼 딥클렌징이 됐는지 확인은 못하지만 개운한 느낌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단, 잦은 사용은 확실히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이기에 매일 사용보다는 딥클렌징이 필요할 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는 메탈 미세진동 헤드로 얼굴에 로션을 바른 후 살살 롤링해 피부흡수를 돕는 기능이다. 손으로 두드리는 것보다 뭔가 확실히 더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관리 받는 느낌이랄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New 페이스스파 프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페이셜 제모기’였다. 이 제품을 쓰고 얼굴에 이렇게 잔털이 많은지 처음 알게 됐다. 물론 약간의 고통을 수반한다. 털이 뜯어져 나오니까. 지성과 여드름 피부인들은 대부분 잔털이 많은 편이다.

또한 에센스가 많이 들어있는 쿠션 제품을 쓸 생각도 못하고 파우더리한 제형을 쓰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고 피부톤도 다운되곤 한다. 페이셜 제모기의 정교한 솜털제거 기능이 이런 부분을 개선시켜주는 듯하다. 확실히 파우더의 들뜸이 적어졌다. 제조사에 따르면 한번 제모로 최대 4주까지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4주가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꽤나 만족스럽다. 가격은 전자제품인 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3 in one임을 생각할 때는 리즈너블하다 . 21만원대.

효과 ★★★★ 세정력 ★★★★★ 가격 ★★★ 트러블 없음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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