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1월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쌀 진액 보습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여주쌀을 8일 동안 빨간 누룩으로 발효하여 얻은 진액 속 보습 성분들이 피부 수분장벽을 강화해 사계절 내내 마르지 않는 찰기 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촉촉하게 이슬이 맺힌 벼의 싱그러움과 포근함을 담은 ‘여주의 바람’향과 은은한 핑크 그라데이션 패키지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쌀 진액 보습 라인’의 대표 제품인 한율 ‘쌀 진액 스킨’은 2014년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제품의 고점도 에센셜 제형이 바르는 순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 마름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준다.

한율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양분 가득한 여주의 땅에서 물, 바람, 햇살을 가득 품은 자연 보습 원료 ‘쌀’을 주 원료로 담아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보습라인으로 앞으로도 브랜드 대표제품으로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www.hanyul.co.kr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