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에이씨티의 물부터 클래스가 다른 코스메틱, 아쿠탑(AQUTOP)이 신제품 ‘닙스 라인’ 출시를 기념해 배우 신혜선과 함께 촬영한 첫 TV CF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쿠탑의 ‘데일리 너리싱 닙스 크림’ TV CF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상큼한 이미지와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신혜선이 출연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쿠탑 ‘데일리 너리싱 닙스 크림’ TV CF에서는 ‘붙잡아야지’라는 나레이션 멘트와 함께 신혜선이 이별의 상황을 맞은 듯한 연기를 펼치지만, 이후 화면이 전환되면서 피부 나이를 붙잡는다는 반전 내용이 이어져 기존의 발랄한 매력과는 또 다른 신혜선만의 신선하고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촬영 현장에서 신혜선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도 신혜선의 반전 매력에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TV CF는 우아하고 세련된 가을 감성을 더한 것은 물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필름 영화 느낌을 물씬 풍겨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쿠탑의 광고 제품 ‘데일리 너리싱 닙스 크림’은 최근 슈퍼 푸드로 각광 받고 있는 카카오 닙스 추출물이 함유돼 어린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주는 항산화 라인으로 피부에 활력과 동안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한편 아쿠탑은 15년간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의 원료를 개발, 생산, 공급한 에이씨티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탄생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근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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