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대표 정춘희)가 모공, 피지, 각질을 제거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타민 탄산수, ‘비타민 C 스파클링 워터’를 출시한다.

‘비타민 C 스파클링워터’는 세안 시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발포성 타블렛 세안수로 비타민 C를 함유한 타블렛이 물과 만나면 높은 산소 농도를 가진 탄산수로 변신한다.

탄산 기포가 모공 속 쌓인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모공 속 깊이 비타민 C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를 약산성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매끄럽게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산도에 맞춰진 PH6 이하의약산성 수가 피부 탄력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케어로 수돗물 잔류염소를 제거해준다. 온천수 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세안 후 당김을 방지하고 촉촉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7가지 유해성분(파라벤 방부제,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인공 향료, 설페이트계면활성제)을 제거해 민감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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