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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동미기자]피부 속 수분을 저장하는 힘인 수분력을 길러주고,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헬시 뷰티 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이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라곰은 이번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을 통해 젤 클렌저, 올인원 리퀴드 솝 등 클렌징 라인 3종과 화이트닝 제품과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 4종을 선보인다. 특히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연예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 이라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 ‘라곰’은 스타들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피부 질환과 피부 건강만을 연구한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 및 교수진, 박사 12명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과잉의 시대 지나친 화장품의 사용을 지양하고, 꼭 필요한 만큼의 화장품을 제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자신이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최근 라곰은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는 여름철에 쓰기 좋은 제품인 젤 타입의 클렌저 ‘셀럽 젤투 워터 클렌저’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침에 밤사이 쌓인 먼지와 불필요한 피부 노폐물,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기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 장벽과 수분을 보호해주고 피부에 꼭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제품이다.
라곰은 현재 SM면세점 인천공항점, SM면세점 서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미국 피치 앤 릴리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최근에는 인천공항 면세점에도 입점해 소비자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라곰(www.lagom.kr)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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